샤워를 하다 몸통에 작고 선명한 붉은 점이 생긴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눌러도 없어지지 않고, 하나둘 개수가 늘어납니다. 체리혈관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인가
피부의 작은 혈관이 뭉쳐 생긴 양성 병변입니다. 붉거나 진한 자주색을 띠고, 크기는 대개 몇 밀리미터입니다. 나이가 들며 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특별한 원인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위험한 것인가
그 자체가 문제를 일으키는 병변은 아닙니다. 다만 붉은 병변이라고 모두 같은 것은 아니어서, 모양이 특이하거나 빠르게 변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는 진료를 권합니다
- 갑자기 커지거나 모양이 달라질 때
- 건드리지 않았는데 피가 나고 잘 멎지 않을 때
- 가장자리가 번지듯 불규칙할 때
- 짧은 기간에 개수가 급격히 늘어날 때
- 통증이나 가려움이 동반될 때
제거를 고려하는 이유
의학적으로 반드시 없애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옷에 쓸려 피가 나거나, 보이는 부위라 신경이 쓰일 때 제거를 상의합니다. 목·가슴처럼 마찰이 잦은 부위에서 요청이 많습니다.
어떻게 제거하나
혈관 병변에 맞는 레이저를 주로 씁니다. 병변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설정을 조절하고, 한 번에 옅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회에 나누기도 합니다. 시술 시간은 짧은 편입니다.
시술 후 경과
- 시술 부위가 일시적으로 어둡게 변하거나 딱지가 앉을 수 있습니다.
- 딱지는 떼지 말고 자연히 떨어지도록 둡니다.
- 붉은 기가 남는 기간은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 자외선 차단을 유지하면 색소침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시 생기지 않나
제거한 병변이 같은 자리에 재발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다만 체질적으로 잘 생기는 분은 다른 자리에 새로 생깁니다. 이는 시술의 실패가 아니라 원래의 경향입니다.
다른 붉은 병변과의 구분
붉게 보이는 피부 병변은 여러 가지입니다. 실핏줄이 확장된 것, 염증으로 붉어진 것, 혈관이 뭉친 것이 각각 다릅니다. 눌렀을 때 색이 빠지는지가 구분에 쓰이는 단서 중 하나입니다.
확대 관찰로 혈관의 분포를 보면 구분이 더 분명해집니다. 종류에 따라 맞는 레이저와 설정이 다르므로, 확인 후에 방법을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시술 전에 알려 주셔야 할 것
- 복용 중인 약 — 특히 혈액 응고에 영향을 주는 약
- 이전 레이저 시술에서의 경험
- 흉터가 잘 생기는 체질인지
- 최근 햇빛에 많이 노출됐는지
- 임신 또는 수유 중인지
특히 햇볕에 많이 탄 상태에서는 색소침착 가능성이 올라가, 시기를 조정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개수가 늘어나는 것이 걱정될 때
해마다 몇 개씩 늘어난다고 느끼시는 분이 많습니다. 나이에 따른 변화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자체로 건강 이상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짧은 기간에 수십 개가 한꺼번에 생기거나 다른 증상이 함께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느 쪽인지 애매하시면 사진으로 시기를 기록해 두고 비교하십시오.
시술 횟수와 간격
병변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한 번으로 정리되기도 하고 여러 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간격을 충분히 두고 색이 빠지는 경과를 본 뒤 추가 여부를 정합니다. 서둘러 반복하면 자극이 겹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수가 많은데 한 번에 다 할 수 있나요
부위와 개수에 따라 나눠 진행하는 편이 회복에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상담에서 계획을 세웁니다.
흉터가 남나요
얕게 다루면 흔적이 적은 편입니다. 크고 두꺼운 병변은 경과가 다를 수 있어 미리 설명드립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인가요
대부분은 나이에 따른 변화입니다. 급격한 변화가 있을 때만 다른 원인을 확인합니다.
레이저 시술이 아픈가요
짧은 순간의 자극이 있습니다. 부위와 민감도에 따라 표면 마취를 쓰기도 합니다.
붉은 점은 대부분 그냥 두어도 되는 병변이지만, 무엇인지 확인하고 나서 두는 것과 모르고 두는 것은 다릅니다.
리디아 스킨클리닉은 확대 관찰로 병변을 확인한 뒤, 제거가 필요한지 지켜봐도 되는지 나눠 말씀드립니다. 개수가 많다면 순서를 정해 계획적으로 진행합니다. 한 번에 모두 정리하기보다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부터 시작해 경과를 확인한 뒤 다음 회차를 잡는 편이 회복과 결과 모두에 유리합니다. 일정이 정해져 있으시면 그에 맞춰 계획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수가 많은데 한 번에 다 할 수 있나요
부위와 개수에 따라 나눠 진행하는 편이 회복에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상담에서 계획을 세웁니다.
흉터가 남나요
얕게 다루면 흔적이 적은 편입니다. 크고 두꺼운 병변은 경과가 다를 수 있어 미리 설명드립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인가요
대부분은 나이에 따른 변화입니다. 급격한 변화가 있을 때만 다른 원인을 확인합니다.
레이저 시술이 아픈가요
짧은 순간의 자극이 있습니다. 부위와 민감도에 따라 표면 마취를 쓰기도 합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리디아여성의원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32 점프밀라노 9층 · 02-3482-2300
부위에 따라 달라지는 판단 — 눈가·두피
강남 점빼기를 알아보실 때 같은 크기라도 자리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특히 문의가 많은 두 자리를 따로 정리합니다.
강남 눈가 점빼기와 강남 눈가 점제거 — 눈 주변은 피부가 얇고 표정 근육의 움직임이 많습니다. 그래서 범위와 깊이를 더 보수적으로 잡고, 여러 개가 있으면 회차를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눈가에는 점이 아닌 것들이 섞여 있습니다. 한관종·비립종·피지샘증식증은 겉모습이 비슷해도 구조가 달라 접근이 갈립니다. 짜서 없어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섞여 있어, 없애기 전에 무엇인지 나누는 것이 먼저입니다.
강남 두피 점 제거 — 두피는 스스로 보기 어려운 자리라 변화를 늦게 알아차립니다. 빗질·염색·드라이로 반복해서 자극을 받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머리카락에 가려 딱지 관리가 어렵고, 감을 때 물과 샴푸가 닿는다는 점도 경과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두피의 병변은 "보기 싫어서"보다 자극을 받아 변하고 있는지가 판단의 축이 됩니다.
강남 점 조직검사 — 어떤 경우에 먼저 검토하나
모든 점에 조직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레이저로 태워 없애면 확인할 조직이 남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다음에 해당하면 제거보다 확인을 앞에 둡니다.
- 최근 몇 달 사이 크기가 커졌거나 모양이 변한 경우
- 한 병변 안에 색이 여러 가지로 섞여 있는 경우
- 경계가 번진 듯 윤곽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
- 출혈·진물이 있거나 계속 가렵고 아픈 경우
- 이전에 뺐던 자리에 다시 올라온 경우 — 재발 병변은 판정이 한 단계 더 까다롭습니다
- 두피·손발바닥·손발톱처럼 스스로 관찰하기 어려운 자리
확인 절차를 걱정거리로만 볼 이유는 없습니다. 더모스코피 단계는 불필요한 제거를 줄이는 쪽으로도 작동합니다. 자세한 기준은 점과 흑색종을 구분하는 신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